이대역치과 오래된 앞니 크라운 재치료 시에는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오래된 앞니 크라운의 회색빛과 잇몸선 비대칭을 기존 크라운 제거, 실활치 미백, 잇몸과 지대치 바탕 정비 후 새 심미 크라운으로 재치료한 증례입니다.
담당 의료진 박지현 대표원장
1치료 전 상태 · 진단
기존 앞니 크라운의 잇몸선이 반대쪽보다 올라가 치아가 길어 보였고, 크라운이 회색빛으로 탁하며 치아의 기울기와 배열도 얼굴 중앙과 조화롭지 않았습니다. 크라운 제거 후 지대치의 검은 변색도 확인됐습니다.
2치료 방법
잇몸 상태와 지대치의 바탕색을 먼저 정비한 뒤 최종 보철 형태를 설계했습니다. 신경치료 후 어두워진 지대치에는 실활치 미백을 먼저 시행해 자연스러운 투명도의 크라운을 만들 수 있는 바탕을 확보했습니다.
3치료 과정
기존 크라운 제거 및 상태 확인 → 지대치 실활치 미백 → 잇몸과 지대치 바탕 안정화 → 치아 형태·색조 설계 → 최종 심미 크라운 제작 및 장착
4치료 후 상태
어두웠던 지대치 바탕색이 밝아져 새 크라운의 색과 투명도를 주변 자연치아에 더 자연스럽게 맞출 수 있는 상태가 되었으며, 잇몸선과 치아 형태의 조화를 고려해 재수복했습니다.
치료 상세 내용
안녕하세요. 서울이도치과 대표원장 보철과 전문의 박지현입니다.

앞니 크라운을 하고 시간이 지나면 이런 변화를 느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 잇몸 경계가 거뭇하게 비치고 ✓ 잇몸이 올라가 치아가 길어 보이고 ✓ 옆 치아보다 색이 탁해 보인다 이 변화의 공통된 원인, 바로 크라운의
내부에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저는 재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하나만 꼽으라면 망설임 없이 '순서'를 이야기합니다. 새 크라운을 얼마나 예쁘게 만드느냐보다, 무엇부터 손 대느냐가 결과를 먼저 결정하기 때문이죠.
관련된 내용을 차근차근 알아보겠습니다. 새 크라운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 이대역치과

초진 사진 사진을 살펴봤을 때, 왼쪽 앞니에 씌워진 크라운이 옆 치아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홀로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이 드실 겁니다. 문제는 크게 세 가지였습니다.
✓ 잇몸선이 반대쪽보다 위로 올라가 치아가 길어 보이고 ✓ 크라운이 회색빛으로 탁해 치아 끝까지 어둡게 비쳐 보였으며 ✓ 치아의 기울기와 배열이 얼굴 중앙과 맞지 않았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잇몸이 올라간 것도
안쪽 치아가 어두워진 것도 모두 안쪽에서 시작된 문제였습니다. 크라운 재치료는 아래층부터 쌓습니다 이대역치과

기존 크라운을 제거해 보니 예상대로 안쪽 치아가 검게 변색되어 있었습니다. 신경치료를 받은 치아는 시간이 지나며 색이 어두워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저는 크라운 재치료를 세 개의 층으로 나눠 생각합니다. ✓ 1층, 잇몸 — 치아를 감싸는 틀 ✓ 2층, 바탕 — 크라운 지대치의 색 ✓ 3층, 형태 — 크라운의 모양과 색 아래층이 그대로라면 위층을 아무리 공들여 만들어도
결과에 한계가 생기죠. 2층, 까만 치아를 먼저 밝힙니다 이대역치과

어차피 크라운으로 씌울 건데 미백까지 해야 할까?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연스러운 앞니 크라운은 빛이 어느 정도 통과하는 재료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탕이 까만 상태라면 그 어두운 색이 비쳐 올라오거나, 이를 가리기 위해 불투명하게 만들어야 하죠. 그래서 이 케이스에서는 실활치 미백(신경치료한 치아 안쪽에서 약제로 색을 밝히는 방법)을 먼저 진행했습니다.
사진처럼 바탕색이 아이보리 톤으로 돌아오면서 크라운을 조금 더 투명하고 자연스럽게 만들 여유가 생겼습니다. 치아를 더 깎지 않고 색 문제를 해결했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층, 올라간 잇몸 라인을 다시 내려오도록 이대역치과 다음은 잇몸입니다. 치은퇴축(잇몸이 뿌리 쪽으로 밀려 올라간 상태)으로 반대쪽보다 높아진 잇몸선을 맞춰야 했는데요.
이번에는 BOPT라는 방법을 적용했습니다. 비수술적 방식으로 잇몸을 성형하는 방식인데요. 이전에도 말씀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치아가 원래 가지고 있던 머리부분과 뿌리의 연결 부위 형태를 다듬어 삭제하고, 그 삭제한 두께만큼 잇몸이 채워지면서
더 두껍고 안정적인 잇몸을 만드는 술식입니다. 더 쉽게 말씀드리면 치아 목 부분에 잇몸이 들어올 자리를 만들어 주는 것이죠.

(BOPT 방식 적용 후 임시치아로 잇몸 라인을 먼저 맞춥니다.) 여기에 보철물의 형태를 잘 조절해 주면 퇴축되어 올라간 잇몸을 어느 정도 다시 내려오게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다만 이 방법은 섬세한 치아 형태 수정과 보철물의 미세한 조절이 함께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숙련된 술기가 반드시 필요한 술식입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이도치과 대표원장 보철과 전문의 박지현입니다. 앞니는 얼굴 앞쪽에 위치해 있어 넘어지... blog.naver.com 3층, 크라운 형태는 얼굴 안에서 맞춥니다 이대역치과

잇몸과 바탕이 준비되었다면 이제 크라운 제작입니다. 이 환자분은 기존 치아 배열이 얼굴 중앙선, 그리고 동공간선(양쪽 눈동자를 잇는 선)과 어긋나 있었습니다.
이런 기준선은 모형 위에서는 보이지 않고, 환자분 얼굴 앞에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세팅 당일에는 저와 기공실장님이 진료실에서 함께 얼굴을 보며 색과 형태를 다시 조정했습니다. (저희 서울이도치과 기공실을 이끄는 김병희 기공실장님은 이런 환자분들과 함께 체어 사이드 조율을 오랫동안 함께해 온 분입니다.)
앞니 크라운 재치료, 그 결과 이대역치과

최종 크라운을 장착한 사진입니다. 양쪽 앞니의 잇몸선 높이가 비슷하게 맞춰졌고 크라운 색도 옆 치아 사이에서 튀지 않게 자리 잡았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크라운 하나를 다시 하는데 미백, 임시치아, 당일 조정까지
꽤 긴 과정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이 순서를 지키는 이유는 하나라도 과정을 건너 뛴 치료는 결국 같은 고민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서울이도치과에서 마주하는 재치료의 고민 이대역치과 요즘 저희 서울이도치과에는 앞니 크라운 재치료로 찾아오시는 분들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대부분 어제 오늘 생긴 고민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거울을 볼 때마다 속상하셨던 분들이시죠.
그래서 이런 케이스를 마무리하고 환자분이 편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볼 때 치과의사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오랜 고민 끝에 저를 믿고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서울이도치과는 앞으로도 느리더라도 정밀하게, 꼼꼼하게, 그리고 모두가 납득할 수 있도록 치료하겠습니다. 치과보철과 전문의 박지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만리재로 24 2층 ※ 치료 후 일시적인 시린 증상이나 잇몸 붓기·출혈이 있을 수 있으며, 실활치 미백 후 시간이 지나 색이 다시 어두워지거나 잇몸 위치가 개인에 따라 다르게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크라운을 새로 씌우기만 하면 해결되나요?
실활치 미백은 왜 먼저 하나요?
앞니 재보철에서 무엇을 함께 보나요?
치료 전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 게시된 사진은 환자 본인의 동의를 받아 게시한 실제 진료 사례입니다. 치료 결과는 치아와 잇몸 상태에 따라 개인차가 있습니다. 크라운 제거·실활치 미백·잇몸 처치 과정에서 시림, 통증, 잇몸 자극, 보철물 파절이나 탈락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추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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